
✔️ 분사 목적의 사내 스타트업을 최종 선발하는 과정으로,
뛰어난 대기업 직원이 아닌 '야생에서 살아남을 역량을 가진 팀'을 검증하는 과정으로 설계
✔️ 아이디어 구체화부터 Mock-up 개발 및 고객 테스트, Pitch deck 작성까지 팀이 직접 실행하는 1주간의 Sprint Workshop 진행
1. 사내 스타트업으로서의 아이템의 컨셉과 팀의 실행력을 검증하기 위한 최적의 프로그램 설계
- H사는 자사가 가진 기존의 Value Chain을 벗어나 새로운 성장의 동력을 찾는 사내 스타트업에 많은 투자와 지원을 하고 있음. 서류와 대면 심사를 거쳐 선발된 팀들을 대상으로 실제 아이템에 대한 시장성, 성장성을 비롯하여 팀의 실행 능력, 자사의 사업과 잠재적인 협력 포인트까지 고려하여 신중하게 선정할 계획을 보유
- 사내 스타트업은 일반적인 아이디어 공모전과는 다른 선정 방식이 필요할 수 있음. 1주일간 집중적인 시간을 편성, 팀들이 실제 가설을 검증하기 위해 얼마나 빠르게 움직이고 고객이 만나며 학습을 할 수 있는지, 단순 문서 작성이나 발표 능력이 아닌 실행력에 대한 점검
- 최초 아이템에 대한 고객/트렌드 등에 대한 관찰, 다양한 관점으로 고민하기, 솔루션 정의, 목업 제작 및 가설 테스트, 사업계획 작성까지 스피디하게 진행
- Notion을 활용하여 사전에 공지 및 필요 자료를 공유, Slack, Zoom을 활용한 커뮤니케이션
2. 전담 코치가 팀 선발부터 Idea Develop, 검증과정까지 팀의 멤버로 참여
-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들이 직접 지원 팀들의 심층 면접을 진행하고, 스프린트 프로그램 기간 동안 각 팀의 멤버이자 멘토가 되어 아이템에 대해 고민하고 발전시키는 과정을 함께 진행
- 외부 액셀러레이터/VC들과 내부 경영진들 모두에게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도록 사업 아이템, 타겟 시장, 검증 방법, 최종 사업계획서 등을 점검하고 리뷰를 진행
더인벤션랩, 디지털헬스케어 초기 스타트업 3개 기업 시드투자 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