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엑셀러레이터가 사내 스타트업의 Ideation 부터 개발, 론칭, 분사, 출자까지 함께 진행한 최초의 케이스
✔️ 운영팀이 기존에 존재하지 않았던 기업 내의 분사 정책을 새롭게 마련하는 것을 지원하고 투자조합을 결성하여 총 6억을 출자
1. 분사 이전, 인큐베이션 과정 동안 코치진들의 주기적인 관리를 통해 시장 검증
- H 건설사는 새로운 주거 문화와 건설 인프라를 위한 디지털 혁신에 큰 관심을 두고 있으며, 사내 아이디어 공모전을 통해 사내 스타트업 대상 팀들을 선발하였음. 선발된 3개의 팀을 대상으로 대기업 사무실을 벗어나 다른 일반 스타트업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스타트업 센터에 사무공간 확보, 약 4개월간의 인큐베이션 프로그램 진행, 팀 전원 파견 처리
- 팀당 1명의 코치(더인벤션랩 경영진)가 멘토링 인큐베이션 기간동안 문제 탐색, 기획 및 가설 설정, MVP 제작과 테스트, 피치덱 작성까지 심도 있게 진행하고 주기적으로 운영하는 3개팀 공동 Business Hour를 통해 현황 공유와 목표를 설정하며 긴장감을 유지할 수 있도록 관리함
2. 1개 사내 스타트업 분사 진행, 더인벤션랩 투자 조합을 통해 Seed 투자 집행
- 프로그램 종료 후 최종 분사 대상 팀 1개를 선정함. 건설 인력 중개 플랫폼을 개발하는 웍스메이트 팀이 분사를 진행
- 더인벤션랩이 투자 조합을 결성, 5억을 출자 + 자회사 법인에서 1억 출자하여 사내 벤처의 founding 단계에서 대기업과 엑셀러레이터가 함께 참여한 최초의 사례를 만들어 냄. 현재 웍스메이트의 서비스인 '가다'는 앱마켓에서 높은 만족도를 보이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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