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rapreneur Open Collaboration
: 사내벤처와 스타트업의 오픈 콜라보레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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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Intrapreneuer open collaboration?
- 대기업의 인재들은 능력은 탁월하지만, 다년 간 대기업이 영위하는 사업의 KPI중심 Task에만 포커스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애자일 조직(사내벤처, 신사업TF 등)**으로서 갖춰야 할 **민첩성(Agility)**이 떨어지고, **자기 주도적(Self-Directed)**이지 않습니다. 이를 빠른 시간 안에 대기업 사내벤처나 신사업TF 조직이 확보하기 위해서는 완전히 새로운 시각이 필요합니다.
- 그것은 바로 현실 세계에 있는 Real Startup Team과 새로운 형태로 Open Collaboration을 하는 것입니다. 이를 통해 Lean Startup Process를 실제로 이해하고, Agility와 Self-Directed Organization으로 탈바꿈할 수 있습니다.
- 더인벤션랩은 이미 기 투자한 100여곳 이상의 스타트업 팀, 1,000개 이상의 연결된 스타트업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스타트업과 사내벤처/신사업TF 팀을 상호 연결하고, 사내벤처/신사업TF팀이 제안한 아이디어가 실제로 워킹 가능한지를 고객관점에서 함께 바라볼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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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oal :
- 대기업/중견그룹사의 신사업 혁신 조직 대상의 스타트업과의 PoC 협업 프로젝트
- Real startup office 파견 경험을 통한 Lean Startup 문화를 체화
- Startup c-level 전담 코칭을 통한 효과적인 PoC 프로세스 구축
- PoC를 위한 아이디어 구체화부터 MVP 개발 및 테스트, 사업계획 발표까지 PoC 액셀러레이팅 전 과정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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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nefit :
- 신규 사업모델 개발
- Real Outside Startup팀과의 사업협력 체계 조기 구축
- 초기 스타트업 투자 전문 액셀러레이터 기관이 참여하여 RS(Revenue Sharing)을 전제로 한 사업화 지원이나 분사시 공동 지분투자, JV 등 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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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cope Of Work
Ideation
인벤션덱을 활용하여 발굴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기술, 트렌드, 기존 사례 등을 접목시켜 신규 솔루션(제품/서비스) 구체화
Sourcing
더인벤션랩 자체 네트워크망을 활용하여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스타트업 연결
- 필요시, 베네핏 설계 및 모집 landing page 개발을 통해 fit이 맞는 스타트업 직접 선발
Pre-PoC
실제 스타트업 현장에 파견하여 pre-PoC프로젝트진행
- Lean Startup 문화 체화를 위한 startup office 파견 근무
- 스타트업 C레벨의 코칭(전략, 기획, 마케팅)
- pre-PoC project를 통한 협업 아이디어 구체화 및 Pivot, 이후 필요시 TF화
PoC
솔루션을 실제 작동 가능한 수준의 실제 Working Sample Level로 기획, 제작 (프로토타입, 개발명세서 등 MVP 제작)하여 사용자 테스트를 진행
- 필요시, Landing Zone 내에서 다양한 Cloud 기반의 Service 가시화
- 이후, 파트너사를 통한 본 개발 및 시장 초기 진입 지원 가능 (퍼포먼스 마케팅, 사용자 리서치 및 분석 등)
Pitching
아이디어 수준의 사업 아이템을 BM Narrative Test + Number Test를 진행하며 비즈니스 모델로 구체화
최종 사업 승인을 위한 사업계획서 / 피치덱 작성 및 피칭 트레이닝
Investment
사업 승인 이후 분사가 결정되면 합작법인(JV) 설립 또는 공동 시드투자, 후속투자 유치를 포함한 사후관리 체계 구축
🏹 Our Proc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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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인벤션랩의 Open Collaboration 프로그램은 사내벤처가 빠른 속도로 제품/서비스를 런칭할 수 있도록 해당 역량을 가진 스타트업과 연결하고 지원합니다.
분사 목적형 사내벤처 조직은 6개월 이내 제품/서비스 런칭 및 고객 검증이 가능한 수준에서 사업계획서 보고, 분사결정, 당사가 직접 참여하는 합작법인(JV) 설립 또는 공동 시드투자, 후속투자 유치를 포함한 사후관리 등 체계적인 프로그램이 제공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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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Planning
목적, 니즈 파악 및 내부 사업화 기회 탐색